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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룽장성 다칭시에 거주하는 왕빈(남자, 사망당시 44세) 씨는 지난 2000년 5월말 파룬궁을 수련할 권리를 당국에 청원하기 위해 베이징에 갔다.

하지만 그는 그 곳에서 바로 체포돼 둥펑 신춘 노동교양소로 이송됐는데 그 곳에서 그는 혹독한 구타로 목의 동맥과 주요 혈관들이 파열됐고 편도선이 손상됐을 뿐만 아니라 림프절이 망가졌으며 뼈가 골절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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